네이버에 검색을 하던 중에 '마산 도지마롤'이란 검색어가 보이길래 눌렀더니 지나가며 자주 봤던 빵집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
평소 롤케이크를 좋아하기도 해서 큰 기대를 품고 직접 찾아갔죠 !
예약도 안 하고 시간대도 안 맞추고 갔더니 원했던 롤케이크는 없었지만 입에서 살살 녹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란롤만의 롤케이크에 반했답니다
처음에는 너무 달지 않아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는 맛이더라구요 :-)
다음번에는 초코롤, 딸기롤을 꼭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기분좋은 후기도 남겼어요 ~*
더 자세한 후기는 ▶ http://kminj6985.blog.me/220405000848
달지 않아서 실망 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.. 그럼에도 불구하고 란롤만의 매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블로그 남기신 후기 잘 봤구요~ 예쁘게 자르신 사진 있으시면 란롤 예쁜 컷팅 콘테스트 참가 권유 드립니다.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!!